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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차 여행 아시아9

라오 센트럴 항공 이용후기 (루앙프라방-> 비엔티안) 라오스에는 라오항공과 타이항공 등 여러 나라의 국적기가 운행하고 있는데 새로이 라오 센트럴 항공이 운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www.flylaocentral.com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과 카드결제를 해도 되고 (에어아시아 예약보다 무지 간단합니다, 복잡한 보험이나 짐무게 미리 .. 2013. 4. 19.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다시 찾은 앙코르와트... 13 년만에 다시 보는 앙코르와트... 어떤 기분이 들까... 그때본 다른 유적은 기억이 안 나는데 바이욘만은 유일하게 기억이 난다... 바이욘의 미소... 코끼리 테라스... 천상의 무희 압사라... 조각된 시기마다 약간씩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의 영원함... 타프.. 2013. 4. 19.
캄보디아 시엠립의 추억... 시엠립이 천지개벽했다... 2000년 태국에서 올때는 움푹 파진 흙길을 트럭 짐칸에 수십명이 타고 4,5시간만에 왔으나... 2013년 1월... 도로는 한국의 도움으로 고속도로처럼 변했고 자가용으로 100킬로 넘게 밟으며 2시간만에 도착... 거리는 또 얼마나 변했던지... 완전 깡촌 시골 촌구석이었.. 2013. 4. 18.
태국 뜨랏과 캄보디아 꼬꽁 국경 통과하기(2013년) 보통 태국과 캄보디아를 육로로 갈때는 시엠립으로 많이 가기 때문에 태국 아란과 캄보디아 뽀이펫 국경을 이용한다... 이 곳은 그간 말썽많았던 캄보디아 비자피 1000밧 요구가 20불로 정가로 정착이 되어 편해졌다... 그리고 또 하나의 국경... 태국 뜨랏과 캄보디아 꼬꽁 국경은 캄보디아.. 2013. 4. 17.
캄보디아 시하눅빌의 추억... 캄보디아는 2000년에 처음 시엠립의 앙코르와트만 방문하고 별 매력이 없는 나라같아서 칮지 않았는데 누군가 그랬다... 시하눅빌이 좋다고... 장기체류하기에도 적당하고... 그래서 기대를 품고 찾아간 시하눅빌... 캄보디아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다... 한국의 모텔가격에 이런 숙소에 .. 2013. 4. 17.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암벽등반할수 있는 라오스... 라오스 방비엥에서는 여러 가지 투어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방비엥에서 대표적인 스포츠투어는 카약킹, 튜빙, 암벽등반, 자전거타기, 마운틴바이크 투어, 쿼드 바이크 투어, 트레킹 등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짜릿하고 위험한 스포츠는 암벽등반일 것이다... 방비엥 곳곳에 걸려있는 .. 2013. 4. 12.
농카이 이주정보 라오스에서 가까워 비자클리어하기에 편하나 우돈이나 콘깬에 비해 약간 숙소가 귀하다... 마사지는 강변에 있는데 타이마사지는 1시간 150~170밧...2시간 270밧... 발마사지는 1시간 170~180밧... 시설이 안 좋은 게스트하우스는 팬룸이 180밧에서 200밧... 에어컨은 400밧대...좀 비싸다... 농카이 .. 2013. 2. 18.
우돈타니 이주정보 버스터미널근처에 센트럴 플라자있고 걸어서 혹은 자전거 혹은 순환성태우로 지역을 커버할만하다... 숙소는 류숙이 350밧, 센트럴플라자뒤의 우돈퍼펙트맨션이 380밧인데 시설이 깔끔하나 아침에 절에서 염불을 외워 불편하다... 센트럴 뒤의 로컬숙소는 한달 3500밧이라는데 자리가 없다.. 2013. 2. 18.
콘깬 이주정보 센트럴 플라자,빅시 있고 태국 도시중 가장 깨끗하고 사람들도 깔끔하다... 도로도 정비가 잘 되어있고 새로지은 콘도는 6천~8천만원 정도... 걸어서 혹은 정기노선성태우로 다닐만하다... 여행자거리는 센트럴플라자 근처인데 14불에서 시작하는 깔끔한 숙소도 있다... 숙소는 정말 가성비.. 2013.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