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일 ~ 10월 31일>
우크라이나 리비우
887,000 원
오데사의 포세이돈에서 저렴한 숙박비로
이 달은 80만원대로 보냈지만...
<2017년 11월 1일 ~ 11월 30일>
우크라이나 오데사
1,046,000 원
오데사 아카디아 비치의 숙소에서
의외의 숙소 세금결제가 더해져
15일간 동안의 숙박비가 45 만원에 달해
비용이 늘어났다
<2017년 12월 1일 ~ 12월 31일>
우크라이나 오데사
불가리아 바르나 (12월 13일 ~ 12월 31일)
1,210,000 원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에어비앤비 결제가
안되어서 크롬 이용해서 결제가능해질때까지
호텔 단기 숙박으로 인해 숙박비가 늘었고
바르나에서 다양한 음식의 유혹으로 인해
비용이 늘어났다
그리고 12월은 연말이라 외로움이 느껴지는
시기라서 그런지 항상 조금 더 지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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