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시와
정말 현대문명과는 동떨어진 곳
이렇게 건조하고 더운 곳에서
어떻게 사나 인간의 적응력에 감탄만 나오던 곳
이 곳 전통 양식의 건축물을 한참 바라보고
마을 중간에 있는 전망대 언덕에 올라가
사진만 찍고 저 어디 있다는
클레오파트라의 샘인가 어딘가는 가보지도 않았다
이야 정말 이런 곳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40차 여행 중동,아프리카 > 이집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집트 룩소르의 카르낙 신전과 합셉수트 대장전 그리고 아부심벨 신전 (0) | 2017.02.12 |
---|---|
이집트 다합에서의 추억 (0) | 2017.01.04 |
이집트 카이로와 기자 피라미드 (0) | 2017.01.04 |
이집트 후루가다 미나마크 리조트 (0)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