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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차 여행 중동,아프리카/이집트

이집트 후루가다 미나마크 리조트

by 즐거운 항해사 2013. 4. 20.

 

 

한국에서 태국을 거쳐 이집트 카이로를 또 거치고

간신히 후루가다 공항에 내려 후루가다에 있다는

미리 예약한 우XX 다이빙센터에 갔다...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등 다른 나라에 비해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에 금방 다이빙을 멈추고

 

 

 

나이가 좀 있고 다이빙 경험이 좀 있으신 분들께서는

후루가다 보다는 다합으로 가는게

동네도 훨씬 깨끗하고 식당도 즐비하여 입도 즐겁고

바다속도 훨씬 좋아 나은 선택일 것이다... 

 

 

 

 

미나마크 리조트에서는 3끼를 다 뷔페로 제공받으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며칠뒤 다합으로 떠났다...

 

 

 

 

 

 

 

 

 

 

 

 

 

 

 

 

 

 

 

 

 

 

 

 

 

 

 

 

 

 

 

 

 

그리고

후루가다 근처에 있다는 계획도시처럼 만든

리조트 단지를 보고 왔다

 

 

 

신세계 같았다

아프리카 느낌이 솔솔 나는

디자인으로 어떨게 이리

깔끔하게 만들수 있었을까

 

 

늘 지저분한 이집트 거리만 보다가

너희들도 하면 할수 있자나

속으로 외쳐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