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소르로 왔다
역시 사막은 나와 맞지 않는것 같다
몸에 열도 많은데 외부의 열기에 죽을 지경이다
호텔에도 사막 모래먼지가 날아들어와
방안이 다 버석버석하다
이 곳 상인들의 횡포도 한 몫을 한다
일단 가까운 카르낙 신전을 가 보았고
펠루카도 한번 타 보았다
좀 떨어진 합셉수트 대장정도 보고
여기가 분위기가 가장 이집트 신화와 근접한 곳인듯
개인적으로
투어로 차를 타고
아부심벨 신전도 보았다
이집트에는 좀 지쳤다
사람들 때문에
'40차 여행 중동,아프리카 > 이집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집트 시와 ...정말 오지다 오지 (0) | 2017.02.13 |
---|---|
이집트 다합에서의 추억 (0) | 2017.01.04 |
이집트 카이로와 기자 피라미드 (0) | 2017.01.04 |
이집트 후루가다 미나마크 리조트 (0)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