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는 혼돈 그 자체다
차와 사람 경적 소리로 뒤범벅이 된채
그대로 살아지는게 이상할 정도다
며칠 지나면 적응될려나
카이로 근처에 있다는
기자의 피라미드를 보러 갔다
도시 바로 근처라 예상과는 좀 달라서 헛웃음이 났지만
피라미드는 역시 피라미드였다
피라미드에
올라갔다
내부에 들어갔다
실컷 감상하고
다시 카이로
여전히 혼돈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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