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네움에서 휴식을 취한 장소...
30분간의 여유로움을 ...
다시 버스를 타고 출발...
또 크로아티아 땅에 진입했다 ㅋ
아드리아해 쪽에는 이런 섬에 사원을 지어둔 곳이
많아 관광명소가 된다...
산위에 지어놓은 성채도 보이고...
보스니아 모스타르를 떠난지 3시간만에 크로아티아의
대표명소 두브로브닉에 도착했다...
두브로브닉은 교통편의가 좋아 국내나 국제버스가
다양하게 존재했다...
두브로브닉 도착
뭔가 볼거리가 풍성했다...
몬테네그로 갔다가 다시 여기로 와서
며칠 머물 생각이니 지금은 맛만 봐두자...
앗~ 이게 뭐야...
올드타운을 포함한 성채가 바다에 떠 있었다...
야~대박이다...
이래서 두브로브닉 두브로브닉 하는거구나...
꽃보다 누나 에도 등장하고...
실제로 보니 마음이 동해 내리고 싶었지만...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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