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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차 여행 유럽/터키

페티예의 추천숙소 푼야 호텔

by 즐거운 항해사 2013. 3. 6.

 

요트 항구인 마리나 뒷편에 자리해

지중해를 바로 바라볼수있고 아침식사까지

포함해 겨우 1인 25리라(에어컨 없음,에어컨방은 30리라)...

 

물가비싼 페티에에서 이 정도면 거의 거저다...

 

 

 

 

 

 

 

 

 

 

 

우연히 이 집을 나중에 발견해 오누르팬션에 머문게 아까워

땅을 치고 후회했으니 다른 분들은 그러지마시길... 

 

 

 

방도 사진처럼 무척이나 깔끔하다...

스태프들도 다정다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