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항구인 마리나 뒷편에 자리해
지중해를 바로 바라볼수있고 아침식사까지
포함해 겨우 1인 25리라(에어컨 없음,에어컨방은 30리라)...
물가비싼 페티에에서 이 정도면 거의 거저다...
우연히 이 집을 나중에 발견해 오누르팬션에 머문게 아까워
땅을 치고 후회했으니 다른 분들은 그러지마시길...
방도 사진처럼 무척이나 깔끔하다...
스태프들도 다정다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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