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칸에서의 또다른 추천숙소이다...
체릭보다는 야간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로 가거나 마을을 둘러보고 올때 약간
더 걸어야하지만 칼칸 자체가 작은 마을이니
큰 상관은 없다...
3성급은 되어보이고 수영장도 딸렸는데
약간 멀어서 저렴한가보다...
다음에 간다면 체릭보다 여기에 머물고 싶다...
수영장을 워낙 좋아하는 나이기에...
숙박비는 아침식사 포함 1인당 40리라...
체릭과 같은데 시설은 훨 낫다...
에어컨은 물론 있고
체릭에 없는 텔레비전도 있었다...
이 정도에 40리라면
참 합리적인 가격이다 싶었다...
욕실도 정갈하다...
로비도 적당히 품위있고...
예약하실 분들은 요기 이메일로 하시길^^
각종 요리류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이 정도면 칼칸에선 싼 편이다...
그 외 고급형 호텔들도 있었다...
이런 곳은 아고다 에서 예약하고 가면 되지 싶다...
호텔 피랏(혹은 파이레잇=해적호텔)이 바다에 가장
근접해있고 시설이 뛰어났다...
여기저기 카페와 레스토랑이
기분좋게 배치되어 있었고...
운동등의 편의시설도 ...
바다 조망의 옥상 레스토랑...
멋지다...
터키 전통의 하맘 시설을 즐길수있는 곳도 있고...
마사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있다...
역시 고급호텔답구나...
유럽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약간은 비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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