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실섬 내의 또다른 괜찮은 숙소이다...
사힐 펜션이 풀이라면 차선책으로 가볼만한 곳이다...
이름이 특이한 추추펜션은 싱글 40 리라, 더블 50 리라이다...
정겹고 깔끔하게 꾸며놓았다...
방안의 침대는 단순하지만 벽의 색감이라든지
걸려있는 그림만으로도 주인장의 취향을 엿볼수 있다...
추울때를 대비한 난방장치도 있다...
욕실도 무난한 편...
그래도 사힐 펜션을 먼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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