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바르할에는 식당이 몇 없는데
거의 모든 숙소에서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식당중 나은데가 그나마 이 곳이다...
강변에 자리잡아 시원한 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한다...
음식은 스프와 생선구이, 터키식 불고기, 미트볼 등인데
송어구이 2마리(6리라)와 필라우(2.5리라)와 차이를 먹었다...
큰 도시의 송어구이보다 절반 가격으로 즐길수 있어 좋았다...
숙박도 겸해서 하는데 방갈로 두 군데와
소규모 텐트싸이트를 대여해 주고 있었다...
위치는 배산임수로
참 좋아보인다...
고소한 맛을 아직도 잊을수 없는
터키 송어구이의 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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