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미 호텔 벨리시모는 해변에서
그래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5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지만
그게 해변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에 속한다...
호텔이라지만 가족이 경영하는 펜션같은 분위기이다...
원목으로 만든 우아한 가구들과
화려한 색감의 장식으로 가득한 방이
55라리에 여행자의 차지가 된다...
(처음엔 110라리를 부르기 때문에
흥정을 잘 해야 한다...
1라리는 700원 정도)
욕실도 깔끔하고
주인장의 세련된 감각을 알수있는 악세사리들로
가득 하다...
창문으로의 전망은 바다는 볼수 없지만
이 정도는 구경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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