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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차 여행/라오스, 태국

탐짬삐

by 즐거운 항해사 2007. 11. 28.

 

 

일단 아래 글의 탓판오는 방법으로 오셔서 반락삼십�에 내리면

탐 참피라는 가이드북에 나오지 않는 폭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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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데 2킬로 정도 됩니다...
이 곳은 꼭 오토바이로 데려다 달라고 하세요...

 

남부라 더워서 걸어가기는 힘듭니다...
이때 본 서양 여행자 4명중
걸어가는 사람은 중간에 퍼져있고,
자전거 여행자는 헐떡이며 가고 있고
바이크 여행자만 여유만만하게 다닙니다...

 

일단 탓판에 들르셨다면 다시 나와서 반대편 탐 참피라는 곳으로 갑니다...
흙길이지만 잘 다져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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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마다 이런 표지판이 있어 찾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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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건물이 보이면 도착한 것입니다...
입장료 5,000낍을 내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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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있는 들판을 조금 더 가로질러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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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에 미끄러울까봐 나무 계단을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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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내려가면 콰아하는 소리와 함께 폭포가 얼핏 보입니다...

 

 

 

 

 

 

 

 

 

 

 

 

 

 

 

 

완전히 보기 위해서는 이런 나무 계단으로 내려가야합니다...
경사가 거의 수직입니다...

장갑 준비해가시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무 다리로 건너편으로 갑니다...

 

 

 

 

 

 


여기서 바라보면 좀 작아보입니다만...

 

 

 

 

 

 

 


가까이가자 꽤 넓고 소리시원한 폭포임을 알 수 있답니다...

 

 

 

 

 

 

 

 

 

광각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있네요...

 

 

 

 

탐 참피란 말은 참피동굴이란 말인데 아주 얕습니다...
여름에는 라오인들은 여기서 피서를 즐긴답니다...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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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팍세로 돌아갈려면 썽태우나 지나가는
인심좋은 민간인 차량을 세우면 됩니다...

이장은 팍세 근처까지 데려다주겠다는 인심좋은 차량을
만났으나 바로 팍세로 가고 싶어 10분쯤 더 기다렸더니
썽태우가 와서 10,000킵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듯 운전사가 돌아가는 길에 편승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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