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앙코르와트...
13 년만에 다시 보는 앙코르와트...
어떤 기분이 들까...
그때본 다른 유적은 기억이 안 나는데
바이욘만은 유일하게 기억이 난다...
바이욘의 미소...
코끼리 테라스...
천상의 무희 압사라...
조각된 시기마다 약간씩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의 영원함...
타프롬...
전체적인 모습을 잘 찍어볼려고 했으나
공사중이라 녹색천이 가로막고 있었다...
뜻밖에 눈에 띈 원숭이...
스님...
뭐하시나요...
어딘가에 우유의 바다 전설을
묘사한 부분이 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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