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근처에 센트럴 플라자있고
걸어서 혹은 자전거 혹은 순환성태우로
지역을 커버할만하다...
숙소는 류숙이 350밧,
센트럴플라자뒤의 우돈퍼펙트맨션이 380밧인데 시설이 깔끔하나
아침에 절에서 염불을 외워 불편하다...
센트럴 뒤의 로컬숙소는 한달 3500밧이라는데 자리가 없다...
조금 떨어진 그랜드퍼펙트맨션이 380밧에 초깔끔하고 대형엘시디티브갖추었다...
(한달에 6900밧, 수도전기세 별도,수건생수 제공안함)
그랜드퍼펙트맨션근처에 더 저렴한 월숙소가 많으니 알아보자...
여기서 센트럴은 순환성태우가 다니니 그리 불편하지도 않다...
숙소는 콘깬과 더불어 가격대비 태국최고의 시설을 갖추었다...
라오스보다 더 저렴하다...
우돈타니 센트럴플라자는 푸드센터 음식이 엉망이다...
극장은 있는데 대부분 타이 더빙이라...
외부 장식은 호화롭다...태국 최고인듯...
센트럴에서 UD타운쪽으로 가면 최고의 야시장이 나오는데
모든 태국음식을 저렴하고 깔끔하게 즐길수 있다...
맛이 훌륭하다...
유디타운 맞은편의 IT 센터에서는 모형 권총등
밀리터리 매니아를 위한 숍이 있다...
시내곳곳에 호수가 있는데 방문하면 정말 고요함을
머릿속까지 느낄수 있었다...
주위에 자전거도로가 있어 운동하기도 좋다...
깔끔하고 살기에도 괜찮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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