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의 정통 스테이크집

< Le Coted Azur(tel:021 217 252)=코트 디브와르의 푸르름>(2006년 정보)

 

- 1996년부터 비엥티안에서 영업한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특히 비프 스테이크(59000낍)가 맛있고 4cm 두께의 두툼한 정통 프랑스 스테이크로 유명합니다...

주인도 프랑스인입니다..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에 매번 다른 애피타이저를 제공합니다...
미니 피자빵이나 튀김과자 등...
프랑스인들은 스테이크만 주문하지 않고 당연히 스프부터 주문해서
정찬을 오랜시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장은 촌에서 밭갈던 사람이라 바쁜데 하며

그냥 스테이크와 7업만 시켰습니다...

 

메뉴301번 -- 블랙,그린,화이트 후추소스로 멋지게 채색된 스테이크가 나온다
         색감부터 사람을 감동시키고 매콤한 맛이 돋보이고 색상별 소스마다
         맛이 다르므로 한입마다 다른 부위를 맛보자...
         특히 녹색소스는 풀잎 향기가 살짝 배여있어 시골길을
         거니는 기분을 준다...

메뉴304번 -- 부드러운 버섯 소스에 불을 붙인 술을 끼얹어준다....
         고기의 느끼함이 제거된다....(이집의 자체 추천메뉴)

메뉴306번 -- 레드와인소스와 베이컨,양파,바질잎으로 맛을 내었다..
          먹어본것중 제일 맛이 떨어진다....

 

다른 메뉴는 피자류 42000-54000낍
스파게티 39000-52000낍, 비어라오 큰병 18000낍, 작은병 9000낍,

와인 1잔 19000낍, 병당 135000낍(2002년산)-325000낍(1997년산)등입니다...

 

런치(일요일은 점심 휴업)  11:00-14:00
디너 17:30-23:00  인데 영업시간보다 1,20분 늦게 가야 청소시간을 완전히 피할수 있습니다..   

 

 위치는 제일 아래 사진처럼 알디게스트하우스(분홍색 원)에서 가깝습니다...

강변쪽 길로 나가셔서 왼쪽으로 20 미터 가시면 왼편에 있습니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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